뉴스기사/ㆍ연예&스포츠

소희 하의실종 좋은예 '셔츠 한장만 입었다' 순수 혹은 아찔

Constantine B2 2013. 5. 28. 15:20

 

소희 하의실종 센스에 팬들 및 패션 피플들 시선이 쏠렸다.

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5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많은 스타들이 VIP시사회에 초대받아 참석한 가운데 소희 하의실종 센스에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소희는 속살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셔츠 한 장만을 입고 완벽한 하의실종룩을 연출했다. 셔츠 위에 얇은 카디건을 걸쳤지만 짧은 하의실종룩으로 인해 각선미가 아찔하게 노출됐다.

이같은 셔츠 한장 의상은 남성들의 로망으로도 불리는 패션이기도 하다. 이에 소희 하의실종 룩은 순수한 듯 섹시하면서도 영리할 수 있었다.

이에 소희 하의실종 룩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수하면서도 섹시하네", "셔츠 한 장만 입고도 이런 룩이 가능하다니", "남성들의 로망으로 불릴만 하다", "영리하네", "소희 각선미가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글 최신애 기자/사진 임세영 기자]

최신애 yshnsa@ / 임세영 sei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