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T :: 하하, 만삭아내 별 팔불출 자랑 "솔직히 귀엽죠?"

하하, 만삭아내 별 팔불출 자랑 "솔직히 귀엽죠?"

 

[뉴스엔 황혜진 기자]

하하가 아내 별을 자랑했다.

방송인 하하는 5월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직히 귀엽죠? 아름다운 밤! 굿밤!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별이 두 손에 포크와 나이프를 쥔 채 식사를 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민낯임에도 불구,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같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은 갈수록 귀여워지는 것 같다", "몰라보게 예뻐졌네", "너무 귀엽다", "하하가 별을 정말 사랑하는 듯", "오래오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나도 하하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하하는 지난 1월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하하는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저도 드디어 아빠가 됐어요! 저도 한방의 사나이인가봐요. 우리 아이는 3개월이구요. 아주 건강하대요"라고 밝혔다. 별은 현재 임신 7개월이다.(사진=하하 트위터/뉴스엔DB)

황혜진 bloss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