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T :: 박해미 큰아들 첫 공개 ‘서울대생 카투사 복무 훈남’

박해미 큰아들 첫 공개 ‘서울대생 카투사 복무 훈남’


[뉴스엔 허설희 기자]

박해미가 큰 아들을 공개했다.

9월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는 3년 걸려 전원주택을 지은 박해미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해미 첫째 아들 임성민 씨가 집을 찾았다. 박해미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임성민 씨는 23살 서울대생으로 현재 카투사서 복무중이다.

남다른 외모를 자랑한 임성민 씨는 동생 황성재 군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오며 남다른 우애를 보였다. 임성민 씨는 황민 씨와도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이어 임성민 씨는 방송에 출연한 엄마 박해미에 대해 “방송에서 유명해지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떨어져 있지만 잘 되는 모습에 감사했고 또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기분도 좋았다”며 “성공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사진=SBS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