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T :: 신지 민낯 공개, 아기피부 인증…33살 맞아?

신지 민낯 공개, 아기피부 인증…33살 맞아?

 

신지 민낯 공개, 청순함+귀여움 '눈길'

[TV리포트=이수아 기자] 가수 신지(본명 이지선)가 '아기 피부'같은 민낯을 공개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뮤비(뮤직비디오) 미팅 중"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33살(1981년생)이지만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신지 뒤에는 김종민이 아무것도 모른체 휴대전화만 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신지는 지난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가수 홍진영, 개그맨 김신영 등과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솔직담백한 고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곧 앨범을 내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신지 민낯(신지 트위터)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