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친언니 “유이 쌍꺼풀 수술만 살짝 했다” 학창시절 사진 공개

유이 친언니 “유이 쌍꺼풀 수술만 살짝 했다” 학창시절 사진 공개

[뉴스엔 최신애 기자]

가수 유이의 친언니가 유이 성형 사실을 인증했다.

최근 진행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 녹화에 유이 친언니 김유나씨가 출연해 유이의 성형설에 대해 밝히겠다고 나섰다.

김유나씨는 "유이는 어렸을 때부터 예뻤다"며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유이의 사진을 들고 나왔다.

김유나씨는 사진을 공개하며 일간에 돌았던 유이의 온갖 성형설을 일축하고 "성형 수술은 쌍꺼풀만 살짝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이는 고등학교 시절 인천체육고등학교 내에서도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자랑하고 나섰다.

유이 언니가 밝히는 유이의 타고난 미모 인증은 6월24일 밤 9시 55분 SBS '달고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최신애 기자 ysh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