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농구선수 유병재 열애, 슈-임효성 부부 소개로 연인 발전
코요태 신지와 농구선수 유병재(KCC 이지스)가 열애중이다.
9월10일 코요태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신지와 유병재가 만나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농구선수 임효성 선수와 결실을 맺은 가수 슈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올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해 지금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지는 유병재 선수보다 3살 연상으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신지는 최근 5년만에 코요태로 컴백, 'GOOD GOOD TIME'(굿굿타임)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유병재미니홈피(오른쪽))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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