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9번째 멤버 다니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 눈부신 외모[포토엔]

 

티아라 9번째멤버 다니 얼굴이 공개됐다.

5월30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 콘텐츠 미디어 측에 따르면 티아라 9번째멤버 다니는 올해 14살로, 4살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 티아라 9번째멤버 다니는 14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7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미국에서 줄곧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 불려질 만큼 수준급 외모를 자랑한다.

티아라 9번째멤버 다니는 소녀처럼 귀여운면을 가지고 있는 반면 강한 카리스마도 가지고 있는 등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소유하고 있다.

7월 7일 발매될 티아라 새앨범에는 티아라 8번째 멤버가 먼저 합류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티아라 9번째멤버 다니는 12월 합류한다. 다니는 대신 티아라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연기로 먼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다니가 7월 새앨범이 아닌 12월 합류하는 이유는 다니 스스로 '티아라 언니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기 위해 조금 더 연습해 완벽한 모습으로 합류하고 싶다'고 밝혔기 때문.

한편 아직 공개되지 않은 티아라 8번째 멤버는 19세 소녀로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키는 168cm이다.
(사진=티아라 9번째멤버 다니 모습)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wonwon@